대 AI 시대.. 하지만 나는 똑똑하지 않은 머리로 팀적응, 회사업무, 사용하는 기술 공부, 도메인 공부로도 충분히 과부하인데 여기에 AI까지 나타나서 스트레스였다. 실무에서는 일단 클로드코드, 제미나이, GPT codex, 코파일럿을 두루 쓰면서 개발업무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 있고,이젠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근데 직접 뭔가 만드는 건 작년부터 찌끄려봤는데 잘 이해가 안 되고 새 팀에 적응도 하느라 여유가 없어서인지(핑계다) 손을 놓았다. 그러다 평일에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연차 쓰고 거의 하루 종일 잠자고 산책하고 다시 잠자고 하루를 보내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작년 말에 사둔 AI 에이전트 책 펴고 '시작만 해보자'하고 시작했다. 근데 재밌다. 작년에 두 번이나 무료 AI 강습을 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