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와 책과 스터디

스터디 관리툴 고민:개발도서 독서모임을 주관하게 되었는데

우당탕 오리의 개발모험 2023. 7. 24. 10:54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사뒀다가 쳐박아둔 책이 있다.

읽어야겠다!

하지만 나는 혼자 이 두 권을 다 못읽는다.

스터디에 참여하자. 

스터디가 없네?

내가 직접 만들어야하나?.........(한참 고민)

아.... 만들어야겠네.... 

 

인프런에 스터디 개설 및 모집글을 올렸더니 하루만에 정원(나 포함 5명)이 다 모였다.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는 큰 틀이 있었기에 문제는 없었다.

운영 방식이야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용할 수도 있고.

 

근데 문제는 플랫폼이다.

1. 구글시트 : 처음엔 간편, 실시간 공유, 익숙한 툴인 구글시트를 선택했었다.

2. GitHub > organization : 스터디원의 제안으로 선택했다. 현재 사용중이다. 근데.. 단점이 여러모로 있다.

  - 글 작성이 여간 불편하다. 글을 쓰려면 확실히 빠르게 메뉴안에 들어가서 바로 작성하고 바로 수정할 수 있어야한다.
    근데 깃헙은 마크다운 기반의 작성에다가 에디터도 진짜 마크다운 그대로 보여줘서 불편하다.

    (체크 목록 하나 추가하려면 수정버튼 누르고, 마크다운 문법대로 추가하고... 이미지도 붙여넣으려면 ... )

  - 장점은 개발자라면 당연히 깃헙 계정이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개발적인 분위기?가 있다.

 

깃헙을 선택했지만, 질의응답 작성하기, 인증글 작성하기에 여간 불편하다.

작성 후 다시 보기에도 안좋고..

 

그래서 책 두 권 중 1권이 끝나가는 김에 다시 플랫폼을 선택해보려고 한다.

 

플랫폼의 조건

- 무료

- 여러명이 공통 편집 가능

- 편집 권한 관리 가능

- 편리한 글작성

- 편리한 글 카테고리 관리

- 외부에 보여주기 이쁘기(뭔가 있어보여야함)


+ 추가작성

이런 고민 후 결국 '노션'으로 결정했다.

위에 작성한 지스트 중 '무료' 항목만 빼고 다 만족한다.

(공유작업, 팀원 추가 등 공유작업에 필요한 기능들은 유료 결재를 해야한다)

 

특히 가장 강점은 '글쓰기'

- 글 작성 너무 편리하다

- 구글시트를 대체할 데이터베이스(테이블) 기능이 있다

- 실시간 공유 작업 가능하다

 

추가로 좋았던 점은..

- 마치 홈페이지처럼 정적페이지 호스팅도 가능하다

 

그렇게 구성을 완료한 스터디 페이지: 🐶🦶🏼스터디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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